전체 글101 행동이 실력이다 실천법 (40대 불안, 가계재정, 건강관리) 저는 회사에서 부장 타이틀을 달고, 아침마다 출근하면서도 매일 밤 "회사가 나를 언제까지 책임져줄까"라는 생각을 지워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행동 하나가 어떻게 삶의 방향을 바꾸는지, 그리고 40대 가장에게 그 행동이 얼마나 다른 무게를 갖는지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됐습니다.행동하지 못하는 40대의 불안회사에서는 후배들이 치켜세워주고, 회의실에서는 제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런데 퇴근 후 혼자가 되면 묘한 불안감이 밀려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면 회사에서는 부장이라는 타이틀이 있지만, 밖에서 부장 타이틀은 내 삶에 그다지 쓸모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이 불안감이 생각만 하게 하고 행동은 막게 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유튜브를 시작해 볼까, 부업거리를.. 2026. 4. 10. 강인함의 힘 실천법 (가짜확신, 통제가능성, 회복탄력성) 책 한 권이 저의 직장 생활에 이렇게 영향을 끼칠 줄은 몰랐습니다. 강인함이란 어떤 상황에서든 이를 악물고 버티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강인함의 힘을 읽어보니 전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40대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느꼈을 그 답답한 감정, 이 글이 조금이나마 공감이 됐으면 합니다.팀장도 모른다고 말할 수 있을까 "가짜 확신의 함정"혹시 주변에서 이런 상사를 본 적 있으십니까? 분명히 모르는 것 같은데, 모른다고 말하지 못하고 어설프게 지시를 내리다가 팀 전체분위기가 엉망이 되는 상황 말입니다.40대 후반인 저희 팀장은 새로 도입된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AI 협업 툴을 써본 적이 없어 팀 회의 시 해당 주제가 나오면 대화 진행도 어려웠고, 곤란해했던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팀장이라면 다 알.. 2026. 4. 9. 더 해빙 실천법 (빈곤의 무게, 불안과 미래, 공존) 월급날이 지나면 통장이 텅 비는 느낌, 한 번쯤은 다들 겪어보셨을 겁니다. 커피 한 잔 마시면서도 '커피값이 이렇게 비싼 게 맞나' 싶은 그 찜찜한 기분 말입니다. 저도 꽤 오래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다 서점 베스트셀러 매대에서 몇 달째 자리를 지키고 있던 책 한 권을 집어 들었고, 읽고 나서 작은 생각 하나가 바뀌었습니다.마음의 풍요가 채워주지 못하는 상대적 빈곤의 무게40대가 되면 돈을 벌어도 늘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녀 교육비, 대출 이자, 노후 준비를 위한 재테크까지 챙기다 보면 나가는 비용이 워낙 많다 보니 결국 제 손에 남는 게 별로 없습니다. 직장 생활하다 보면 점심을 먹은 후 커피 한잔씩 들고 다니는 게 당연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요즘 커피값이 밥값과 비슷하다는 것입.. 2026. 4. 8. 웰씽킹 실천법 (성과 가로채기, 번아웃, 공헌) 열심히 일할수록 오히려 손해라고 느낀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여러 번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것도 한두 번이 아니라, 꽤 오랫동안 그 생각을 가지고 출퇴근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켈리 최의 웰씽킹을 읽으면서 제가 겪어온 상황들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반갑기도 했고, 솔직히 조금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공감이 되는 만큼 반박하고 싶은 부분도 생겼습니다.성과를 빼앗겨도 '억울함'으로 끝내지 않는 법40대 중간 관리자라면 아마 한 번쯤은 겪어봤을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프로젝트를 주도해서 성과를 만들어냈는데, 연말 인사고과에서 그 공은 팀장이나 본부장 이름으로 올라가 있는 경우 말입니다. 그럴 때면 괜히 일하면 일할수록 기운만 빠지고 회사는 원래 이런 거지 싶기도 하고 열.. 2026. 4. 7. 시크릿 실천법 (결핍의 주파수, 직장 관계, 건강 관리) 매달 통장을 열어볼 때마다 숨이 막히는 느낌, 40대를 살고 있다면 한 번쯤 겪어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대출이자에 학원비, 각종 생활비까지 빠져나가는 돈을 보며 한숨부터 나왔습니다. 그러던 중 론다 번의 시크릿을 무심코 다시 펼쳤고, 생각과 현실의 연결 고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습니다. 지금부터 제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결핍의 주파수에서 벗어나는 것이 먼저다시크릿을 읽기 전까지 저는 걱정을 많이 할수록 더 철저하게 대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파서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이 큰 병에 안 걸린다고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시크릿에서는 정반대로 이야기합니다. 부족함에 집중하면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에 따라 더 많은 부족함이 찾아온다.. 2026. 4. 6. 초생산성 실천법 (회의 거절, 업무 위임, 디지털 디톡스) "더 열심히 일하면 생산성이 올라간다"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그렇게 믿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이클 하이엇의 『초생산성』을 읽고 나서 완전히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옳은 일,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자유를 얻는 것이 진짜 생산성이라고 말합니다. 40대 중간관리자로서 읽으면서 공감도 됐고, 동시에 "이게 한국 조직에서 가능한 이야기인가?" 하는 의구심도 생겼습니다.회의 거절: 용기 있는 선택인가, 무모한 도전인가매주 월요일 오전, 저는 3시간짜리 주간 전략회의에 참석을 합니다. 제가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시간은 10분 남짓입니다. 나머지 2시간 50분은 사실상 무의미하게 회의에 참석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그 시간에 처리했더라면 퇴근을 당겨줬을 .. 2026. 4. 5.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