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50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 보상심리로 월 100만원 쓰던 나 "내가 저축을 못한 게 아니라 안 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테크에 대한 책을 읽게 되면서 몇 개월 치 지출 항목을 체크해 보게 되었고, 꼭 필요하지 않은 지출이 생각보다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는 내가 저축을 못한 게 아니라 할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재테크 도서, 십수 년 직장생활 후 제대로 적용한 게 이번이 처음십 수년째 직장 생활을 이어오면서 매달 들어오는 월급에 의존해 살아왔었는데 막상 통장잔고를 확인하거나 제대로 지출을 파악하는 일을 늘 두려워하기도 하고 귀찮아해서 해보질 않았습니다. 사실 통장이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40대가 지나고 내가 근무할 수 있는 연차가 몇 년 남지 않았다는 것과 실수라도 보이게 되면 언제든 후배들에게 밀.. 2026. 10. 19. 거인의 노트, 아내가 감동이네~~라고 했다 "내가 이걸 까먹고 있었구나.. 이제는 꼭 실천하자."몇 달 전 적어둔 메모를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메모에는 앞으로 책을 읽든 어떤 상황이 생기든 세 문장씩은 꼭 기록을 하자라고 적혀있었고, 그동안 그 내용을 잊고 살아왔었습니다. 메모를 보게 된 후 꼭 실천하고 싶은 마음에 기록하기 시작한 것이 지금은 어느덧 5~6월이 되었습니다. 독서 기록, 회사생활 십수 년 직장인이 허우적 댄 이유직장생활을 십수 년을 해오면서 수많은 기획서와 보고서 그리고 온갖 뉴스와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접해 보았지만 정작 지금 생각해 보면 내 머릿속에 남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거 같습니다. 늘 수많은 정보 속에서 허우적댈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전 직원들이 함께 하는 회의 때에도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가만히 듣고만.. 2026. 10. 18.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자다 깨서 생각나던 내가 달라졌다 "자다가 중간에 깨서는 업무생각에 잠을 못 이룬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업무가 과중 됐을 때에는 회사에서도 힘들 때가 많지만 처리 못한 업무 생각에 집에서도 편히 쉬지 못하고, 잠을 자다가도 순간 깨서 내가 이걸 챙겼나? 잘못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제대로 잠을 못 잔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직장인 고전 읽기, 자다가 깨서 업무 생각이 났다회사 생활을 오래 하면서 업무도 익숙해지고 다 잘할 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 반대로 오래 해왔기에 멘탈이 약해지는 순간도 있는 거 같습니다. 부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다 보니 책임을 져야 하는 비중 있는 업무를 많이 맡게 되고, 임원과의 관계도 잘 관리를 해야 하다 보니 사내 정치에도 어쩔 수 없이 관여를 해야 할 때도 있으며, 인사고과 관련 평가 역시 잘 받지 .. 2026. 10. 17.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딸 키가 커진 걸 늦은 밤 시간에 알았다 "늦은 밤에 들어와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보는데 누워있는 딸아이의 키가 너무 커져 있었습니다."야근 후 늦은 시간에 집에 돌아와서 오랜만에 자고 있는 아이들 방에 가보니 저도 모르게 커져있는 아이의 모습에 깜짝 놀라 아내에게 애들이 왜 이렇게 커졌냐고 물어보았습니다.40세 직장생활에 마른나무처럼 말라버린 기분40세를 넘기면서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이제는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는 느낌이 드는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회사에서 쏟아지는 업무와 성과 압박 속에서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저 스스로를 채찍질하다 보니 너무 마른나무처럼 말라버린 기분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하루를 끝내고 잠들기 전에 잠시 하루를 되돌아보면 오늘도 너무 잘했다. 수고했어.라고 다독이기보다 왜 이건 이렇게밖에 못했을까?라는.. 2026. 10. 16. 쇼펜하우어 삶의 지혜, 주말 소파에서 아이들의 환한 미소로 "아내가 더는 이야기를 안 하더라고... 그럴 줄 알았다는 체념의 표정이었다고나 할까 싶네."오랜만에 이번 주말에 애들하고 한번 놀러 가지 않겠냐는 아내의 이야기에 제 몸 피곤함과 귀찮음에 선뜻 가자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고, 그냥 좀 쉬면 안 돼? 나 매일 야근하느라 피곤하단 말이야..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아내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체념한 듯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쇼펜하우어 삶의 지혜, 진급보다 중요한 걸 놓쳤다그동안 회사생활을 하면서 지위나 지금보다 더 큰 아파트 평수로 이사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었는데 이런 눈에 보이는 외적인 조건들에 매달리다 보니 정작 내 마음의 건강이나 새로운 지식에 대한 갈망이라는 내적 자산에 소홀히 하게 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적인 것에 신경 쓰고 매달렸을 때.. 2026. 10. 15. 상처 받지 않는 영혼, 부장님 주식 수익에 일주일 잠을 못잤다 "부장님 주식 수익 듣고 괜찮은 척하였지만, 일주일간 자괴감이 계속 들어 잠을 제대로 이루 지를 못했습니다."가깝게 있는 부장님이 주식으로 월급 3개월치를 벌었다는 이야기에 축하한다고 이야기는 하면서도 속으로는 나는 지금까지 머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어 일주일간을 제대로 잠을 자질 못했습니다.직장인 마음관리, 부장님 주식 수익에 일주일을 날렸다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어느덧 40대가 훌쩍 지났고, 사내 평가에 한참 민감해질 때이기도 하고 몇 년 남지 않은 근무기간에 미래의 불활실성을 느낄 때마다 속으로 이러다 잘못되면 어쩌나.. 남들에게 뒤처지면 안 되는데.. 라면서 불안한 감정을 느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생각들이 지속되면 고민과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는 것을 많이 경험해 보았습니다.. 2026. 10. 14. 이전 1 2 3 4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