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서169

김미경의 딥마인드, 친한 친구 만나듯 웃고 간 아이를 보고 깨달은 것 "집중 못할 땐 토라져서 갔는데, 집중하니 친한 친구 만나듯 여러 표정을 지으며 웃으면서 갔어"내가 사람을 대할 때 어떤 마음을 가지고 대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감정과 기분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한 권의 책 때문이었습니다. 김미경의 딥마인드의 내용을 조금씩 받아들임으로 인해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상대방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저의 상황에 맞게 적용을 하고자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두 잘 때 나가고 잘 때 들어온 3개월회사에서 팀 내 주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시간이 너무나도 촉박하였고, 저의 본연의 업무도 많이 있었던 터라 매일매일 12 ~ 13시간 정도 야근을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평일에는 아내와 아이들의 얼굴을 보기가 .. 2026. 8. 6.
직장인의 침묵, 변명 대신 침묵이 나를 지키는 수단이 됐다 침묵 후 한두 시간 뒤 아내가 "그냥 내 이야기 들어줬으면 해서 한 이야기였어"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전까지 나는 회사에서나 가정에서 무슨 화두가 있었을 때 정답을 주려고 하든가, 혹은 이야기를 길게 하면서 설득을 시키든 아니면 오해 안 받도록 설명을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침묵을 배우는 시간"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내가 지금까지 했던 방식과는 다르게 침묵이 더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책 한 권이 바꾼 것, 코르넬리아 토프 '침묵을 배우는 시간'저는 어릴 때부터 사람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게 좋기도 하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사람들을 대할 때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게 지낼 때가 많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크게 반대.. 2026. 8. 5.
말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나를 지키기 위해 No했다 "몸이 안 좋다고 했는데 커피 들고 사무실로 왔습니다." 나는 No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저와 사무실도 가까이에 있고, 하는 업무도 비슷한 회사 동료가 있습니다. 사람은 나쁜 사람이 아닌데 너무 말이 많은 것이 큰 단점입니다. 저의 업무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언제나 연락이 와서는 바쁘냐고 물어보면서 본인 용건을 이야기하는 그 사람에게 저는 저를 지키기 위해 처음으로 NO로 답변했습니다.배려한다고 들어줬는데 나를 위한 배려는 아니었다.자주 얼굴을 보는 회사 동료부장은 하는 업무도, 나이 때도 비슷하고, 사무실도 가깝게 있고 서로 혼자 있다 보니 자주 점심을 먹는다거나 연락할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연락이 와서 같이 밥을 먹자고 하였는데 그날 저는 몸이 좋지 않아 가볍게 점심을.. 2026. 8. 5.
최재천의 숙론, 내가 말을 멈추자 회의가 20분 만에 끝났다 '회의실에 5~6명이 있었는데 아무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지 않았다'얼마 전 이번 분기 주요 프로젝트를 위해 팀이 회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안건을 이야기하자마자 서로 무슨 할 말이 그렇게 많은지 앞다투어 본인의 이야기를 하기 바빴습니다. 통상적으로 보통의 많은 회의가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경우를 여러 번 보았는데 이럴 때 최재천 작가의 숙론에서는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숙론에서 이야기하는 "경청"을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를 고민하였고, 제 삶에 적용해 보았더니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회의실이 시장바닥이 된 날프로젝트 관련 회의를 하기 위해 회의실에 팀원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5~6명 정도의 인원이 모여 회의를 .. 2026. 8. 4.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를 보고, 경영진이 편하게 보고를 들었다 "숫자와 데이터가 너무 많아서 경황이 없다고 했다" 올해 초 부서 내 주요 프로젝트 관련 보고서를 보고할 때였습니다. 보고서를 준비할 때부터 거창한 기획안을 내놓고 화려한 수식어로 보고서를 채우기 급급했었으며, 지나치게 많은 수치와 거창한 목표로 가득 채운 보고서를 작성하여 경영진 앞에서 보고를 하였더니, 표정부터 곤란해하며,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하는지 보고서에 기재되어 있는 데이터는 왜 있는 건지 갈피를 못 잡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에서 건진 한 문장사실 저자인 손웅정은 축구로 유명한 손흥민선수의 아버지로 축구지도자로 유명한 분입니다. 그런 분이 쓴 책이라길래 처음에는 별로 나와는 상관없겠다고 생각하며 가볍게 넘겼었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통해 그의 생각과 철학을 듣게 되었고.. 2026. 8. 4.
파서블을 읽고 기록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게 된 일 먼가 거창하고 이쁘게 써야만 잘 쓴 기록이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파서블을 읽고 기록이라는 것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바뀌게 된 거 같습니다. 이제는 어렵게만 생각하던 기록이라는 것을 좀 더 편하게 받아들이고 제 삶에 잘 적용하여 정말 도움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회사에서 있었던일을 기록하고, 아이들과 나눈 이야기를 기록하고, 아내와 함께 나눈 소소한 하루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며, 내 삶에 그리고 우리 가정의 삶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그 부분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정리하며, 함께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기록이라는 것의 선입견을 바꾸게 되다파서블을 읽어 보기 전에는 막연하게 기록이라는 것이 멋진 다이어리에 3색 이쁜 볼펜으로 중요도에.. 2026. 8. 3.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