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B2 웰씽킹 실천법 (성과 가로채기, 번아웃, 공헌) 열심히 일할수록 오히려 손해라고 느낀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여러 번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것도 한두 번이 아니라, 꽤 오랫동안 그 생각을 가지고 출퇴근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켈리 최의 웰씽킹을 읽으면서 제가 겪어온 상황들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반갑기도 했고, 솔직히 조금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공감이 되는 만큼 반박하고 싶은 부분도 생겼습니다.성과를 빼앗겨도 '억울함'으로 끝내지 않는 법40대 중간 관리자라면 아마 한 번쯤은 겪어봤을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프로젝트를 주도해서 성과를 만들어냈는데, 연말 인사고과에서 그 공은 팀장이나 본부장 이름으로 올라가 있는 경우 말입니다. 그럴 때면 괜히 일하면 일할수록 기운만 빠지고 회사는 원래 이런 거지 싶기도 하고 열.. 2026. 4. 7. 슈독 실천법 (플랜B, 현금 부족, 일과 가정) 솔직히 저는 슈독을 읽기 전까지 나이키가 처음부터 거대 기업이었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필 나이트의 자서전을 펼치는 순간, 제가 지금 회사에서 겪고 있는 상황과 너무나 비슷한 장면들이 연속으로 등장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매출은 늘어나는데 현금은 바닥나고, 거래처는 등을 돌리고, 가족과의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 40대 직장인의 현실이 1960년대 미국 창업가의 이야기와 겹쳐 보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슈독을 읽으며 제가 직접 경험한 비슷한 상황들을 바탕으로, 창업 초기의 어려움과 직장인의 현실, 그리고 일과 가정 사이의 균형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거래처 배신과 플랜 B의 필요성필 나이트는 일본 오니츠카 타이거와 7년간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며 미국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그런데 1971년, 오.. 2026.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