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50

불안세대, 공기놀이에서 져주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전철에서 90% 이상 핸드폰을 보는데 그게 문제라는 생각을 못했었고, 집에 가는 길 시간 때우기용으로 좋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출퇴근시간 전철을 둘러보면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그게 이상하다는 생각을 못하고 살아왔었습니다. 그런데 책 한 권을 통해 이제는 그런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지 말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불안세대, 전철에서 90%가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직장생활을 15년 가까이해 오면서 회사 업무가 끝나고 퇴근하는 길이나 집에서 피곤하고 힘들다고 누워 아무 생각 없이 핸드폰 영상을 보는 경우가 참 많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퇴근하는 중에 무심코 고개를 들고 주위를 둘러보았더니 눈에 보이는 사람 90% 이상이 핸드폰만 보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 2026. 10. 1.
놀라움의 힘, 특별한 날도 아닌데 꽃을 샀다 "아내가 받아 들고는 아이들한테 막 자랑하던 게 생각이 납니다."특별한 날도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퇴근길 항상 보던 꽃집을 지나는데 그날은 그냥 꽃을 사서 아내에게 주고 싶었고, 아내는 꽃을 보자마자 받아 들고는 방방 뛰며 좋아하던 모습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직장생활 15년, 설렘이 없어진 게 당연했다직장생활을 수십 년 하다 보면 매일 반복되는 업무와 쳇바퀴 돌아가는듯한 똑같은 일상에 익숙해져 설렘이란 감정을 잃어버리고 살아왔던 적이 참 많았습니다. 직장인의 출퇴근하던 방식은 항상 똑같고, 늘 하던 방식대로 업무처리를 하고, 늘 하던 비슷한 회의를 하며 별다른 변화 없는 일상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퇴근 후에도 밥 먹고 씻고 소파에 누워서 의미 .. 2026. 9. 30.
니체 자존감 수업, 훅 올라왔던 감정이 싹 가라앉았다 "따진다고 뭐가 달라지나 라는 생각이 들자 욱해서 올라왔던 안 좋은 감정이 사라지듯 가라앉았습니다."불합리하다고 생각이 들었던 일을 겪고 나서는 당사자에게 따지러 갈까 생각도 들었지만 그런다고 뭐가 달라질까 생각을 고쳐보니 올라왔던 안 좋은 감정들이 눈 녹듯이 사그라들면서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직장인 자존감, 부장도 흔들린다회사에서 40대 부장이라는 직급은 눈에 띄는 성과를 내야 하는 경우,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다거나, 상사의 평가 하나에 저의 가치가 좌지우지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회사 직원들의 구설수에 오를 때가 종종 있는데 좋은 결과에는 좋은 평과 이야기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살에 살이 붙어 제가 하지 않은 일까지 거론되는 경우들이 있었고, 사.. 2026. 9. 29.
마음 지구력, 가깝다고 소홀히 대한 걸 수십 년 만에 깨달았다 "회사 짜증 쌓아두다 집에서 아내, 아이들에게 버럭 화를 냈습니다."그날도 회사에서 팀장 짜증 다 받아주고, 어려운 업무가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아 골치 아파하며 퇴근했는데 그 감정이 그대로 남아 있었는지 집에서 아내와 아이들의 가벼운 장난에 버럭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회사에서 받은 온갖 짜증, 나는 가족에게 버럭 화를 냈다직장생활을 수십 년째 하면서 조급한 마음에 무리하게 업무에 달려들다가 무기력하게 나가떨어질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회사에서는 무거운 책임감을 강요하고 성과 압박도 심하게 받다 보니 마음의 여유도 없었고, 주변의 작은 자극에도 신경이 날카로워지다 보니 금세 지치고 피곤함을 느끼게 되었던 거 같습니다. 어느 날 처리하기가 어려운 업무가 저에게 떨어질 때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골치 아픈.. 2026. 9. 28.
돈 공부 책 한 권, 주말 보상심리로 연 600만원 썼다 "아이들이 맛있는 거 먹고 싶다 해도 돈 없어서 다음에 먹자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도대체 어떤 것에 돈을 그렇게 썼는지 잘 모르겠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많이 나온 카드값에 부담감을 느끼고 아이들이 맛있는 거 먹고 싶다고 해도 다음에 먹자고 이야기를 해버렸습니다. 제가 되고 싶은 아빠는 이런 아빠가 아니었는데 말입니다.돈 공부 전, 아이들에게 다음에 먹자고 했던 날 40대 직장인은 평일에 가족들과 시간을 내기가 참 쉽지가 않습니다. 식사도 제대로 못할 때도 많고 늦은 시간에 퇴근하고 집에 오면 자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가 상당히 많았던 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말이 되면 평일에 일만 한 거 같다는 생각에 가족들과 나에게도 즐거움이 있어야겠다는 보상심리가 작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외식이며, 이쁜 옷.. 2026. 9. 27.
평범하지만 부자 되고 싶어, 월급날 잔고가 0원이 됐다 "월급 받는 날 카드값 빠지고 나니 암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날 다 없어진 날도 있었습니다."월급 받은 날에 통장 잔고가 0원이 되던 때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놀랐고, 그다음에는 무서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사건이 이 책을 저에게 적용하게 된 계기였었습니다.부자 되고 싶어 읽은 책, 월급날 잔고가 0원이었다40대 직장인들 중 남들과 다른 특별한 재능은 없고, 직장생활 말고는 다른 수입원이 없다 보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쯤 꿈꾸는 것이 바로 복권당첨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확천금을 꿈꾸는 복권이나 주식으로 인생역전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이 주변에도 많이 있는데 큰 액수의 돈을 상상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매월 열심히 일해서 받는 월급은 그에 비하면 큰돈도 아니고 .. 2026. 9. 26.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